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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며 주점·식당서 1350만 원 훔친 3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낮에 주점이나 식당 등에 침입해 1300만 원 상당을 훔쳐 유흥비로 탕진한 정모(39) 씨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50분께 창원 성산구 한 주점에 침입해 간이금고에 보관해둔 현금 1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점 등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정 씨는 낮에 영업을 하지 않는 주점에서 주류 및 식자재를 납품받기 위해 출입구 주변에 열쇠나 비상카드를 놓아둔다는 것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수법으로 정 씨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창원·광주·수원·성남·포항 등지를 돌아다니며 총 11차례에 걸쳐 1350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분석과 탐문수사를 통해 정 씨를 붙잡았다. 정 씨는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지난 4월 출소했으며, 훔친 1350만 원은 유흥비로 탕진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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