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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김조원 사장, 청와대 민정수석 내정조국 민정수석 후임으로 KAI 김조원 대표이사
KAI 김조원 사장.

청와대는 조국 민정수석 후임으로 참여정부 시절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고 감사원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김조원(62) KAI 대표이사 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단계라고 여권 관계자가 전했다.
 
김 사장은 진양 출신으로 진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몸담았으며 총무처·교통부를 거쳐 1985년 감사원에 입부, 2008년 사무총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2005년에는 청와대로 파견돼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경남과학기술대 총장으로 재임했으며, 2015년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대선 기간에는 문 대통령 캠프에 합류해 퇴직 관료 출신 그룹을 이끌었으며, 대선 후인 지난 2017년 10월에는 KAI 사장으로 선임돼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방산비리 및 분식회계 의혹으로 매출 직격탄을 입었던 것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정상궤도에 올려 놓았다.
 
특히, 완제기 납품 정상화·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본격화에 따른 매출 상승과 더불어 김조원 사장 취임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뒷받침하면서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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