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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홍도 남방 시운전 LNG선 선원 긴급 이송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7시13분께 통영시 한산면 홍도 남동방 20해리 해상에서 시운전 중인 LNG선 A호(12만1940톤, 노르웨이선적, 승선원 110명)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선원 B(69·남) 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A호에 타고 있던 B 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13분께 아침 식사 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동료 선원들이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 의식을 회복하자 선장 C 씨가 통영해양경찰서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인근 해상에서 경비임무 중인 500톤 급 경비함을 현장으로 급파해 B 씨를 옮겨 오전 9시 43분께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으로 긴급 이송 대기중인 119에 인계해 거제시 소재 대우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김성호 기자  kall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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