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진주
진주 대평면 새마을지도자, 저소득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주시 대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선중),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갑순)는 지역 내 홀로 지내고 있는 저소득계층 최 씨댁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대청소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해 지적 및 청각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생활쓰레기를 몇 년째 쌓아 놓고 버리지 않아 건강의 위협을 받고 있는 최 씨댁을 아침 일찍부터 방문해 주택 대청소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선중 회장 및 정갑순 회장은 “농사철에 바쁘지만 십시일반으로 모여 어려운 가정도 도울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동목 대평면장은 “항상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