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양산
양산시, 다문화 인권 지원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양산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다문화가정의 폭력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때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지역 경찰서와 교육지원청·상공회의소·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문변호인단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는 다문화정책의 수립과 지원, 다문화가정 폭력현장 대응과 재발우려 및 고위험 가정 관리, 폭력 피해자 상담 및 모니터링, 법률자문 등의 역할 수행 내용이 담겼다.

김 시장은 “양산이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들에게 정착하고픈 고향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양산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1867명이다.

정규익 기자  jgi@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