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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종합경기장 이전

진주시 연암도서관이 리모델링과 내진보강 공사 시행에 따라 내달 26일부터 오는 9월15일까지 휴관하고 그 기간 동안 도서관 이전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연암도서관은 오는 9월16일부터 종합경기장에서 임시도서관을 운영하며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내년 3월에 새로운 연암도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연암도서관은 생활 SOC공모사업으로 노후 공공도서관 리모델링에 선정돼 균형발전 특별회계 4억원과 내진보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을 교부받았다.

이어, 시는 자체재원을 더해 총 24억 원의 사업비로 개방형 자료실(열람실), 북카페 조성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과 시설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진보강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리모델링 용역을 완료하기 전에 주요 리모델링 사항에 대해 이용자 설문조사를 추진하고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해 리모델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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