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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감정노동근로자 배려문화 캠페인

경상대학교병원은 4일간에 걸쳐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병원 내 감정노동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배려문화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 직원도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인 감정노동근로자입니다. 우리 함께 존중과 배려문화를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환자들이 다니는 병원 곳곳에 상기 문구가 적힌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게재해 감정노동근로자에 대한 배려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희석 병원장은 “의료기관의 특성상 구성원들의 심리적 건강과 행복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환자 안전으로 직결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정노동 근로자에 대한 인식을 상기시켜, 보다 마음 놓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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