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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수관로 정비사업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공정율 80% 내년 상반기 완료

진주시는 주거환경정비와 남강 수질을 개선을 위해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거나 우·오수가 분리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와 시비 총 2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하수관로 25㎞, 배수설비 2290개소를 정비 계획으로 지난 2016년부터 착공해 문산읍, 내동면, 집현면, 칠암동, 이현동 지역은 정비완료 했고 나머지 금산면, 가좌동, 주약동은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강 수질과 하수처리 효율을 증대할 계획이다. 하수관로 정비가 완료되면 정화조가 필요 없고 가정 내 하수도 악취도 사라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향후 하수도 보급률을 더 높이기 위해 도심지 인근 하수미처리구역도 경제성 및 환경성을 검토해 하수처리구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2035년 97.1%를 목표로 하수도 정비사업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해 현재 환경부에 승인 신청 중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하수관로 정비에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2471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95㎞와 배수설비 2만 7696개소를 정비헤 2017년 말 하수도 통계 기준 하수도 보급률 91.9%를 이뤘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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