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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항에 떠밀려 가던 어선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11시46분께 통영소재 A조선소에서 수리 후 선박을 바다로 내렸으나 시동이 켜지지 않아 떠밀려 가는 통영선적 B호(55톤, 근해자망, 7명승선)를 충돌 직전에 구조했다.

B호는 지난달 31일부터 통영소재 A조선소에서 선박 수리를 했으나 이날 태풍 피항차 선박을 내려 이동하려 하자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자 지나가던 행인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50톤 급 경비정 및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이날 11시50분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현장 도착 등대와 충돌 일보직전에서 B호를 구조했다.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은 B호를 통영해경 50톤 급 경비정에 인계, 같은 날 12시 17분께 정량동 소재 화물선 부두로 안전하게 예인 구조 조치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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