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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화계항 크레인차량 전복크레인 기사 크게 다쳐

지난 6일 오후 5시4분께 남해군 이동면 화계리 앵강 다 숲 마을펜션 앞 해안가에서 전복돼 있는 어선 A호를 들어 올리던 크레인차량이 선박 무게로 인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4.57톤, 연안자망, 남해선적)는 지난달 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시 남해군 화계 앞 해상에서 묘박(피항)중 닻줄이 끊어져 해안으로 밀려서 좌초 됐다. 이로 인해 크레인 차량을 이용해 들어 올리던 중 인양하는 중 무게에 의한 크레인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기사 B 씨(55·사천·남)가 운전석에서 자갈밭으로 추락해 안면함몰, 심정지 증상 등으로 경상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사고원인 파악에 나서는 한편, 관련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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