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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수목원, 하반기 다채로운 전시회 선보여목공예품, 식물 등 7개 전시회
8·15 광복절 무궁화 체험행사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이 다양한 공예품을 한곳에 모은 릴레이전시회를 경상남도수목원 내 방문자 센터에서 개최한다.

시계, 나무전등, 약장, 자동차 등 목공예품으로 꾸며지는 1차 전시회는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진주, 김해, 함양)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화를 모티브로한 이번 전시회에는 실톱을 이용한 입체사진액자, 여러 나뭇가지를 이용한 희망의 나무 등 총 90점의 작품이 전시돼 도내 목공 전문가의 진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내달에는 전국에서 수집한 자생식물과 곤충 표본 전시회, 오는 10월에는 한얼서각회 작품과 자연소재를 이용한 꽃꽂이 전시회, 11월에는 국화분재달인의 재능 기부형식으로 진행되는 국화분재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12월에는 숲해설 창작품 전시회와 경남수목원 사계절 꽃 사진전 등 총 7차에 걸친 다채로운 전시회가 개최돼 방문객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오는 15일 오전 10시에는 다양한 무궁화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수목원에서 직접 재배한 높이 50cm 이하의 무궁화 200본을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무궁화 부채 만들기 및 해충퇴치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무궁화 체험행사 개최를 통해 도민들의 나라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7차에 걸쳐 진행되는 하반기 릴레이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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