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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자들 돌발 질문에 허성무 시장 ‘깜짝’진해어린이기자단, 주요현안사업 등 질문
시정 어린이 눈높이 맞춰 상세히 설명
허성무 창원시장이 집무실에서 진해어린이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허성무 창원시장은 집무실에서 진해 어린이기자단(단장 허복선)과의 인터뷰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진해어린이기자단은 종합문예지인 ‘계간진해’ 소속으로, 진해 4~6학년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

허 시장과의 인터뷰에 앞서 진해어린이기자단은 창원시가 운영하는 프레스센터, 방송실 및 인터넷 방송국을 둘러보고, 각 시설별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과의 인터뷰에서는 공약실천사항, 역대 창원시장의 성과, 진해 이순신타워 및 옛 육대부지 체육시설 건립계획, 진해해양공원 짚트랙 개장, 임기 중 첫 여성구청장 평가 등 창원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허 시장은 어린이기자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답변하며 시정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설명했다.

어린이기자들은 “시장이 공약과 주요 시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이해가 쉬웠다”며 “특히 진해에 이순신타워가 건립돼 많은 관광객들이 놀러와 상인들이 웃음꽃을 피웠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진해어린이기자단은 오는 10월 발행될 ‘계간진해’ 가을호에 창원시 시정 전반과 진해구의 주요 사업에 관한 내용을 게재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어린이기자단이 다양한 분야의 시정에 관심을 가져줘 고맙다”며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창원시가 바꿔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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