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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목재문화박물관 전시 유물 공개 매입40여 점 사들여 100여 점 상설 전시

김해시는 목재 유물 체험장인 목재문화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현재 72점의 목재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40여 점을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가로 매입해 100여 점이 넘는 유물을 상설 전시한다.

구입 대상 유물은 목재 문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담긴 전통 목가구, 전통 생활기구, 악기, 목공구 등이다. 유물 소장자가 유물 매도 신청을 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실물 접수와 전문 감정인의 감정을 거쳐 최종 매입한다. 

도굴(도난), 밀반입, 모조품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입하지 않는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의 우수한 전통 목재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개인 소장가, 문화재 매매업자와 법인, 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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