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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천강문학상’ 역대 최다작품 응모…해외동포도 10여 명시·시조·소설·수필·아동문학 5개 부문 1007명·5111편 접수

홍의장군 망우당 곽재우 의병장의 구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령군이 제정한 천강문학상이 10회째를 맞아 국내를 넘어 해외 동포문학가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1일부터 2개월동안 천강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선두 의령군수)에 응모된 작품은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5개 부문에 1007명, 5111편에 달했다. 이는 역대 최다 응모인원이다. 지난해에는 944명이 4842편을 응모했다.

시 276명 1930편, 시조 113명 791편, 소설 161명 272편, 아동문학 254명 1512편, 수필 203명 606편이 접수됐다.

특히, 응모자 중에는 미국,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의 해외 동포작가 10여 명도 포함됐다.

군은 “천강문학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문학에 뜻을 둔 많은 국내·외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천강문학상운영위는 심사위원을 심사 직전에 위촉하는 등 심사에 공정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강문학상은 기성과 신인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소설 대상 1000만 원, 기타 대상 700만 원이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천강문학상 심사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이달 중순께 마무리된다. 시상식은 홍의장군 곽재우 탄신일인 내달 26일 있을 예정이다.

정준희 기자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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