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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과거 망각 日 아베정부에 분노’일본제품 불매·일본여행 보이콧 실천
경남지방경찰청 23개 경찰서 및 지방청 직원협의회가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경찰관도 대한민국의 당당한 ‘제복 입은 시민’으로 일본 아베정부의 비열하고 과거를 망각한 행동에 대해 어찌 분노하지 않겠습니까?”

경남지방경찰청 23개 경찰서 및 지방청 직원협의회가 8일 오전 경남경찰청 앞에서 ‘아베정부의 부당한 경제침략 철회와 사과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평온한 국가와 국민에게 35년간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씻지 못할 고통을 가하고 진실한 반성과 사죄는 못할망정 배상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뻔뻔하게 경제보복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2500여 명 회원이 소속된 직원협의회는 국민들과 함께 △개인과 가정에도 일본제품 불매 △일본여행 전면 보이콧 등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족과 동료, 이웃들에게도 동참을 권유해 나가기로 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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