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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폭염 속 무더위 쉼터 방문

거창군 남하면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2곳을 방문해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폭염피해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무더위 쉼터 방문은 여름철 폭염기간 내에 마을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쉼터 안 적정온도 유지 여부와 냉방시설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이뤄졌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나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락 남하면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낮 시간에는 농사일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고, 쉼터 안 냉방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온열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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