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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액티브 에이징 건강콘서트 ‘큰 호응’무더위 극복 건강체험 홍보관

창원보건소는 13일 의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500명 대상으로 창원보건소 시책 ‘액티브 에이징(Active Ageing) 건강콘서트’와 더불어 폭염 대비 무더위 극복을 위한 ‘건강도시 창원’ 체험홍보관을 운영했다.

액티브 에이징(Active Ageing) 건강콘서트란 ‘초고령화 시대 진입에 대비 장·노년층의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건강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으로 1교시 건강강좌와 2교시는 건강 관련 신체활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시민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실시한 액티브 에이징 건강콘서트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중 사망률이 높으나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간암’을 주제로 삼성창원병원 외과 오종욱 교수의 「소리 없는 시한폭탄, 간암」 건강강좌로 진행했으며, 건강취약계층인 어르신 대상 폭염 대비 건강관리 3대 수칙 등의 건강관리교육과 부채 만들기 건강 체험도 실시했다.

건강콘서트에 참여한 김 모 씨는 “평소 알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지식을 어떻게 얻어야 할지 막연했는데, 보건소에서 매번 다른 주제로 전문 의료진들이 강의를 해줘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개최되는 건강콘서트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은 “액티브 에이징 건강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능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창원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예지 기자  ly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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