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사천시, 올해 첫 벼 수확…모내기 후 115일만

사천시는 13일 벼 조기재배단지인 서포면 김정우 씨의 논에서 여름 무더위를 이겨낸 극조생종 백일미를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된 백일미는 극조생종, 도열병저항성, 내풍성이 강한 품종으로 모내기를 한 지 115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수확량은 5톤을 예상하고 있다.

사천시는 조기 수확으로 노동력 분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40ha의 벼 조기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백일미를 시작으로 8월 중순부터 해담벼, 조평벼를 차례로 수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폭염이 지속되었으나 태풍 등 큰 재해없이 안전하게 수확을 하게 됐다”며 “쌀시장 개방과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쌀 전업농을 보호하기 위해 쌀 생산기반 조성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