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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복지관 라온교실 문화체험

산엔청복지관은 경남 ‘2019 멘토링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라온교실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2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브로치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라온교실은 (사)한국여성농업인 산청군연합회와 협력해 여성장애인들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온교실은 여성장애인과 비여성장애인이 멘티와 멘토로 만나 1대1로 진행하는 한편 사회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여성회복 프로그램이다.

황미영 연합회장은 “앞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기회가 많아져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준 기자  kt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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