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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도 1억 원·최대 3년

거창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출산율 하락과 인구 감소를 줄이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시행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에서 45세까지의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 전입세대로 주택 전세자금이나 주택구입자금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대출금 한도는 1억 원 이하이고, 연간 이자지원 최고금액은 150만 원으로 최대 3년간 총 4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펼쳐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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