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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새 주지 현응 스님 임명“힘모아 종단 발전 위해 노력”
합천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오른쪽). 사진제공=대한불교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은 합천군에 있는 제12교구본사 해인사 주지에 현응스님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은 “10여 년간 중앙종무기관 소임(을 맡게 된 것)의 좋은 결실을 맺는 자리인 것 같다”며 “쉬지도 못하고 다시 큰 소임을 맡게 됐는데 앞으로 종단에 큰 기여하길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현응스님은 “종단에서 해인사가 차지하는 위상이 높고 거는 기대 또한 남다른 만큼 총림 대중들과 다 같이 힘을 모아 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응스님은 종성스님을 은사로 1972년 수계(사미계)했으며 총무원 기획실장, 제12~14대 중앙종회의원, 교육원장을 역임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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