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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폭염 대비 양산쓰기 캠페인 전개건강관리 3대 수칙 적극 홍보

통영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무전동 삼성생명 앞, 중앙동 문화마당 일원에서 양산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은 통영시지역자율방재단 30여 명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폭염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과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3대 수칙(물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시간대 휴식하기)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이 솔선수범으로 양산을 쓰고 폭염특보 시 시민들이 양산을 사용토록 홍보물(양산)을 배부하고 ‘찜통더위엔 우산·양산 그늘이 최고’를 슬로건으로 플래카드를 내걸고 홍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가장 더운 시간(낮 2시~5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물·그늘·휴식으로 폭염피해 예방하기,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 등 피해최소화를 목표로 적극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여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재난으로부터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소리 없는 위험으로 다가오는 폭염에 대해 사회취약계층과 노약자를 중점으로 피해예방을 위해 다방면에서 철저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 차원의 행정적인 대책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 친지에게 수시로 전화 안부와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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