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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열려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체험활동 통해 농업 가치 기회

진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식과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자문위원 회의에서 시는 경남도 농업정책과 김대석 농정기획담당,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 김영래 품질관리팀장을 자문위원으로 새로 위촉하고,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새로 위촉된 2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박람회의 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지난해 우리 박람회에는 35만 명이 관람하고 해외 14개국 34명의 유망 바이어가 참여해 900만 불의 MOU체결을 해 수출시장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두고 세계농업박람회에서 수상을 거두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농식품박람회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고 밝히면서“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특히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축산 페스티벌, 우리밀 놀이터 체험, 농촌교육체험, 뒤영벌·곤충 체험, 펫산업 체험, 원예작물 힐링체험, 깡통열차 체험, 승마·마차 체험, 전통·다국적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힐링과 감동을 주는 체험형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박람회는 딸기수확 로봇, 접목 로봇, 스마트 온실, 첨단 농업용 헬기, 드론 등 스마트 농업을 선보이고, 가상현실(VR) 원예 제어시스템, 경운기·트랙터 등의 농기계 시뮬레이터 혼합현실(MR)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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