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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회혁신 의제발굴 원탁토론회’ 성황밀양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밀양시는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 주관으로 지난 20일 오후 2시 밀양시립박물관강당에서 ‘밀양시 사회혁신 의제발굴 시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원탁토론회는 주민이 지역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지역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인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9월 개회 예정)’에서 실행할 우리 시 지역의제를 선정하기 위한 행사로 경남사회혁신플랫폼,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 밀양시가 함께 준비했다.

시민원탁토론회는 밀양의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로 신청이 조기 마감이 될 정도였고, 특별히 학생들을 비롯한 비교적 젊은 층들도 많이 참여해 토론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밀양에 건강한 토론문화에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게 했다.     

시민원탁토론회를 통해 선정된 의제는 경남지역혁신포럼에 상정되어 컨설팅, 기술, 예산 지원 등 주민·전문가·공공기관·지자체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별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같은 날 오후 1시에 동일 장소에서  창립총회를 통해 비영리단체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이강헌 대표를 대표로, 손은미사무국장으로 각각 추대했고, 7명의 운영위원을 선정해 정식 출범을 하게 됐다.

이강헌 대표는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시민 개개인의 자발성에 기초해 사회적 가치와 공익을 추구하는 보다 성숙한 시민네트워크가 될 것을 다짐하고, 시민들에도 금번 시민원탁토론회와 같이 지역의 과제들을 공익과 상생의 차원에서 함께 해결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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