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통영케이블카
개장 12년만에 누적 탑승객 1400만 명 돌파
1400만번째 주인공 경기 화성시 거주 김지은 씨
통영케이블카 운영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행운의 주인공 김지은씨(여,경기도 화성시)에게 통영케이블카 평생 무료 이용권(본인포함 2인)과 통영특산물 세트(멸치, 장어, 굴, 멍게, 동백바디세트), 꽃다발을 부상으로 증정했다.

전국에 명성이 나 있으면서 남해안의 명물로 자라잡은 통영케이블카가 영업일수 3500일만에 누적 탑승객 1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장 12년째인 통영케이블카 1400만번째의 주인공은 경기 화성시에서 여름 휴가차 남편, 아들과 함께 통영에 가족여행을 온 김지은 씨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통영케이블카 운영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행운의 주인공에게 통영케이블카 평생 무료 이용권(본인포함 2인)과 통영특산물 세트(멸치, 장어, 굴, 멍게, 동백바디세트), 꽃다발을 부상으로 증정했다. 아쉽게도 1400만 번째를 놓친 고객 4명에게는 케이블카 탑승권 2매와 통영특산물(멸치세트)를 부상으로 증정했다.

1400만번째의 주인공 김지은 씨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절경을 즐기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통영케이블카를 방문했는데 이런 행운까지 겹칠 줄 몰랐다”며 “덕분에 더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가 됐고 아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앞으로 통영케이블카를 홍보하고 다니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김경수 경남도 도지사는 누적 탑승객 1400만 명을 기록한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에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첫 시작때는 상상할 수 없었던 어려운 일을 해 내셨습니다. 앞으로도 남해안 관광의 백미로 계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강석주 통영시장도 축전에서 “앞으로도 통영다운 아름다움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여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명소로 거듭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도 재경통영시 향우회 회장, 통영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등 탑승객 1400만 명 돌파를 축하하는 각계 각층의 축전이 이어졌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그 동안 통영케이블카를 탑승한 1400만 명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항상 노력하며 양질의 서비스와 이색적인 이벤트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1400만번째 돌파에 감사하며 8월 한 달간 통영 전통시장 및 마트, 음식점,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는 모든 고객에게 케이블카 요금을 10% 할인해주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김해 롯데워터파크,부산타워등 주요 관광지들과 상호 할인 및 홍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