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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제2부시장, 창원사랑상품권 릴레이 챌린지

창원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원 릴레이 챌린지를 돌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21일 직원들과 함께 시청 근처 서점에서 모바일을 통해 구입한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서적을 구입했다. 서적 구입 후 SNS로 업로드해 다음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할 주자로는 황규종 문화관광국장과 김화영 문화예술과장을 지명했다. 지명을 받은 사람은 48시간 이내에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시는 창원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원 릴레이 챌린지와 별도로 5만 원 이상 사용 시에는 자동경품권을 증정해 랜덤 방식으로 추첨하는 경품행사도 할 예정이다. 또 30개소 이상 가맹점 밀접지역을 선도지역으로 선정해 이곳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소정의 상품(5000원 상당)을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시 산하 공공기관인 창원시설공단, 창원경륜공단, 창원문화재단 등에서도 내달 중으로 창원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활용한 창원시 공무원들의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창원사랑상품권이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도 동참해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예지 기자  ly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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