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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환경재단, ‘2019 국제학생 제비캠프’ 개최4일간, 3개국 40여 명 어린이 참여
습지환경보존 관심 높이는 계기
교류로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이근선)이 지난 20일부터 4일간 김해봉하마을생태공원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국제학생 제비캠프’를 개최했다.

제비를 통한 습지환경보전 인식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한국 경남(6개 학교 17명), 대만 타이베이(3개 학교 12명), 일본 이시카화(5개 학교 10명)의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비 캠프는 지난 2013년 경남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후 지난해 대만 기룽시에 이어 올해 다시 경남에서 열리게 됐다.

캠프는 20일 봉하연수원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1~22일에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각 국 어린이의 제비활동 모니터링 결과를 보는 ‘제비연구발표회’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21일 발표회 시간 이후에는 봉화마을생태문화공원에서의 체험활동(전통 탈 만들기, 탈춤배우기, 반딧불 체험)으로 전통문화를 맛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마지막날에는 김해국립박물관, 김해수로왕릉, 김해민속박물관 등을 방문해 학생들 간 교류의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근선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9 국제학생 제비캠프 통해 경남지역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제비라는 공통된 매개체로 한국, 일본, 대만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국제교류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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