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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도내 사서들 역량 강화의 장공공도서관 직무심화연수 개최

경남대표도서관이 22일 ‘2019년 사서직 직무심화연수’를 개최했다.

(사)공공도서관 경상남도지역협의회가 주관하고 경남대표도서관이 주최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서들의 새로운 프로그램 습득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사서직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도내 66개 공공도서관이 회원으로 있는 (사)공공도서관 경남지역협의회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 간의 상호 협력과 도서관 균형 발전을 위해 소식지를 발간하고, 정보 교류 및 사서직 능력 개발을 위한 직무 훈련을 해마다 실시해왔다.

연수는 이가령 강사의 ‘깊이 있게 읽고 쓰기’와 김대환 강사의 ‘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 강연으로 구성돼, 참여한 사서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이용자들이 창조하고, 만들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공간으로 공공도서관의 정보 보존과 확산이라는 전통적인 기능에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응용 소프트웨어 등의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지식의 창출, 창조를 위하는 공간이다.

연수에 참가한 한 사서는 “연수를 통해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메이커스페이스가 어떻게 도서관에서 서비스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이런 연수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복식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경남도 내 직무심화연수를 통해 도서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서들의 역량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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