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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생태연못 비단잉어 ‘1000미’ 방류민물고기연구센터 분양받아

거창군은 거창창포원 생태연못에 비단잉어 1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비단잉어를 방류함으로써 거창창포원에 더욱 다양한 생물들이 살게 했고, 비단잉어는 관상어류로 방문객들의 흥미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한 비단잉어는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지난 6월에 생산해 2개월 이상 성장시킨 5~10cm 정도로 1000마리를 무상으로 분양받은 것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5월에도 거창창포원 열대식물원 연못에 비단잉어 50마리를 분양한 바 있다.

이덕기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에서는 더욱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으로 가꿔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많은 사람들이 거창창포원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창포원은 봄에는 100만 본 이상 식재된 꽃창포를 주테마로, 여름철은 연꽃, 수련, 수국을, 가을에는 국화, 단풍을, 겨울에는 열대식물원과 약 44000평의 유수지와 습지 주변에 억새, 갈대를 테마로 조성된 13만여 평 규모의 수변생태공원이다.

손재호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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