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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리미술관
류지선 작가 ‘움직이는 집-기억’ 기획초대 展
류지선 대표작 ‘말’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은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2층 초대전시관에서 류지선 작가 초대전 ‘움직이는 집 - 기억’ 展을 개최한다.

류지선 작가는 ‘말’이라는 동물을 주제로 집을 등 위에 얹은 채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는 형태를 표현하는 ‘움직이는 집’ 연작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 기억이라는 부제를 담아 작품 1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말’의 형상은 끊임없이 이상적인 거주 공간을 찾아 떠도는 현대인들의 고단한 삶과 욕망을 표현한다. 또한 ‘기억’ 이라는 부제를 통해서 기억 속의 여러 공간과 관련된 감정과 생각을 나타내고자 한다.

작가는 “나의 작품들은 이런 기억 속의 공간들을 배경으로 한다. 그렇지만 다양한 장르의 연극 무대와 같은 공간은 비단 나만의 기억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기억을 이끌어내기 위한 장치로 역할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미술관 김세연 학예사는 “삶에 지쳐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이번 전시로 위로가 되고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관람객분들이 리미술관에서 진행 되는 전시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천 리미술관 홈페이지(http://sacheonlee-artmuseum.com)를 참고하거나 055-835-2015에 문의하면 된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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