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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공익활동지원센터·스마트팜 예정지 방문현지의정활동 펼쳐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옥선)는 창원의 ‘공익활동지원센터’ 조성 예정지와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부지 매입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현지 의정활동을 지난 23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옛 동부치산사업소 건물을 리모델링·증축해 내년 하반기부터 사용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간 교류·협력 장소 및 시설 제공, 교육·훈련·상담 등을 위한 시설로, 내년 1월 경남도기록원 별관 1층에 임시로 공익활동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삼랑진읍에 조성될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정혁신 8대 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도와 밀양시가 함께 청년 창업농 스마트팜 교육시설, 임대형 스마트팜 등으로 새로운 소득 작물 실증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공익활동지원센터와 스마트팜 예정지 곳곳을 살펴보면서 경남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옥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진행 상황은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켜볼 예정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확인·점검한 사항을 안건 심의시 참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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