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광양시, 기업과 함께 추석 전통시장 민생현장중마시장 방문해 상인들 격려

광양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기업과 함께 중마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정현복 시장과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 등 40여 명은 온누리상품권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정현복 시장은 상인들과 전통시장을 찾은 손님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으며 과일, 채소, 건어물 등 상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에 부임한 김명원 부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중마시장이 번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은 “중마시장에서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넉넉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돕는데 광양시와 늘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복 시장은 “장사가 안된다는 상인들이 많아 맘이 아프면서도 활기차게 헤쳐나가려는 상인들의 표정 속에 넉넉한 인심과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민생탐방에 참여한 기업이 상인들에게 힘을 줘 희망을 갖도록 전통시장 애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통시장 민생탐방은 중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3일 광영상설시장, 4일 옥곡5일시장, 오는 6일 광양5일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옥철 기자  hoc@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옥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