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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팔용·내서 농산물도매시장 추석 휴장휴장일정…탄력적 운영

창원시는 팔용농산물도매시장과 내서농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맞아 휴장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대신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출하농가를 위해 휴업일인 일요일에도 경매를 여는 등 휴장일정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팔용농산물도매시장의 경우 추석휴장에 들어가는 대신에 일요일인 오는 8일 시장 내 2개법인(농협창원공판장, 창원청과시장)에서 평소와 같이 경매를 실시하고, 추석연휴 첫날인 12일엔 농협창원공판장에서만 경매가 열린다. 이후 2개 법인 모두 16일까지 휴장에 들어갔다가 17일부터 경매가 재개된다.

내서농산물도매시장은 2개법인(창원원예농협, 마산청과시장) 모두 추석연휴기간과 일요일 개장 없이 휴장을 했다가 오는 16일부터 경매가 재개될 계획이다.

김선민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은 “추석을 맞아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과 출하농가를 위해 도매시장법인과 협의를 거쳐 추석 휴장을 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지 기자  ly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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