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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추석맞이 성금 전달

진주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추석을 앞두고 진주지역자활센터에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 10곳에 마음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심낙섭 교육장은 “진주교육지원청 직원들로 구성된 둥글레회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는 진주지역자활센터 추천으로 아동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 후원을 하게 됐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를 돌보는 가정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따뜻한 추석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사와 경남도교육청 공무원노조(진주지부장 이선림)이 동행했으며 기관의 종사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의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둥글레회는 지난 2006년 3월1일 조직돼 진주교육지원청 내 직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봉사동아리로 향후 청소 및 배식 봉사활동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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