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창녕군, 은평구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농산물·가공품 현장 판매

창녕군은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은평구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취지는 추석을 앞두고 도농간 우호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한 것으로 자매도시인 서울시 은평구 소비자들에게 깐마늘, 양파즙 등 창녕군 농산물 및 가공품을 현장판매 및 시식행사로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군은 양파·마늘의 작황호조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창원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직거래 장터 및 박람회 등 양파·마늘 소비촉진운동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주관한 한정우 군수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은평구의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이 실질적인 도농상생모델로 더욱 발전돼 창녕군 농가의 소득증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서울특별시 은평구와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고, 미래지향적인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25일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 참여 등 지속적인 인·물적 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해오고 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