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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구천댐 포토존 명소 “안전 최우선”현장점검 및 안전시설물 점검
담당 부서 대책 마련 지시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6일 동부면 구천댐 상류 포토존 명소를 방문해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변 도로변에 주차돼 있는 차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부터 방송언론을 통해 숨어있는 사진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 장소는 구천댐 상류 도로변에서 5분정도 숲길을 따라 걸어가는 곳으로 최근 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이 늘어 도로변 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등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포토존 바로 아래는 절벽으로 이뤄져 추락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시는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위해 1.2m 가량의 안전 울타리를 설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토존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 울타리에 올라가거나 걸터앉아 사진을 찍고있어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직접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면서 “포토존으로 알련진 구천댐의 자연경관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촬영도 좋지만 거제시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철재 난간 사이를 투명 아크릴판으로 채워 난간을 밟고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담당부서에 현장지시했다.

또, 도로변 주·정차 문제는 주차장 조성시 불법유턴으로 인한 사고 위험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히 처리 할 것을 지시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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