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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천강문학상’ 5개 부문 수상자 선정‘홍의장군’ 탄신일 26일 시상

의령군은 제10회 천강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는 소설 부문에 박혜영(서울 은평구)의 ‘수취인 불명’, 시 부문에 김대호(경북 김천시)의 ‘허공버스’, 시조 부문에 변현상(부산시 사하구)의 ‘뭐든지 다합니다’, 아동문학 부문에 한광일(경기도 고양)의 ‘주황색 응원’, 수필 부문에 박금선(서울 관악구)의 ‘달팽이의 꿈’이 각각 선정됐다.

소설 ‘수취인 불명’은 우체국 직원인 주인공이 외국에서 실종된 남편을 찾기 위해 그 행적을 추적하는 소설로, 치밀하고 정교한 소설적 요소들이 만들어낸 빛나는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천강문학상은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령군이 제정한 상이다. 이번 천강문학상에는 역대 최다인 1007명 5111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이며, 시와 시조, 아동문학, 수필 부문은 대상 각 700만 원, 우수상은 각 300만 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홍의장군 곽재우 탄신일인 오는 26일 의령 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준희 기자  j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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