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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추진성수품 등 서민물가 안정 집중

진주시는 문화강좌실에서 물가대책 실무위원과 성수품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기간을 앞두고 물가안정 대책 마련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 교육청, 진주 세무서, 국립농산물 품질원, 유통업체 등 각계 유관기관이 참석해 농축수산물 가격, 개인서비스 요금, 학원비 등 추석연휴 물가 안정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주간 ‘물가대책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을 앞두고 수확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과일이나 쌀 등의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추석 성수품 14개 품목(사과, 배, 돼지고기, 쇠고기, 조기 등)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상황,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중앙지하도상가에서 이동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해 소비자 전문상담원이 현장에서 소비자 불만사항을 접수받고 피해구제방법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등에서 자율적으로 가격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가격안정 관리에 총력을 다해 시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걱정없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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