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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GS25’와 ‘24시 희망우산’ 사업 펼쳐GS25 가맹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구축

창녕군은 GS25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4시 희망우산’ 사업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24시 희망우산’은 창녕군이 GS25 가맹점과 함께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회적 위험으로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녕군 내에 있는 GS25 가맹점 18개소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망이 돼 어려움에 처한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군이나 읍·면으로 신고하게 된다.

군은 위기가구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GS25 가맹점은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취약계층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의 역할도 제공하게 된다.

편의점 안에는 복지정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을 담은 홍보물 등을 비치해 이용 주민이 언제든 펼쳐볼 수 있게 했다.

편의점을 찾은 주민은 “정말 꼭 필요한 일이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신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희망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상수도검침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이 포함된 희망울타리 4중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가구를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를 구성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고 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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