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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민관협력지역대학 등 다양한 의견 논의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전담팀(TF)은 창원스마트선도산업단지 구축 등 관련 산업에 데이터 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인력이 부족하므로 수요·공급·인프라의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인력양성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과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학생과 청년들이 4차 산업의 핵심이 되는 빅데이터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사업규모와 교육대상은 앞으로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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