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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한글쓰기 교재 ‘아이좋아 한글쓰기’ 보급글자쓰기 학생들에게 큰 도움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과 한글을 해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아이좋아 한글쓰기’ 학생용 교재를 9월 새학기 시작과 함께 보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좋아 한글쓰기’ 교재는 소리글자인 한글의 특징에 맞게 발음기관의 모양과 한글을 만든 원리에 따라 모음, 자음, 받침없는 글자, 받침있는 글자, 복잡한 모음 익히기 순으로 학습 활동을 제시하고 소릿값에 따른 한글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말하고 듣는 친근한 낱말들을 읽고 쓰면서 발음, 글자, 의미가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그림과 놀이를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모든 교과학습 이해의 기본인 한글 미해득으로 인한 학습 부진을 적극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읽기 중심의 한글 해득 프로그램인 ‘찬찬한글’을 보급한 바 있다.

장운익 초등교육과장은 “한글은 소리글자이므로 소리를 듣고 알맞은 글자를 쓰는 활동은 한글학습에서 매우 중요하다. 글자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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