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제16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안동환·박종암 각각 선정
좌측-안동환, 우측-박종암

합천군은 ‘제16회 합천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교육·문화·체육부문에 안동환 합천군 바둑협회 고문, 공익·애향부문에 박종암 재포항합천향우회 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합천군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에 대해 매년 군민의 날 행사 시 합천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교육·문화·체육 부문의 안동환 합천군 바둑협회 고문(62·남)은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수졸기우회 회장, 2010년부터 2013년 2월까지 합천군 바둑협회장,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합천군 바둑협회 고문으로 합천군생활체육으로 바둑종목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지역기원인 수졸기우회 회장 역임 시, 우리지역 출신인 하찬석 국수배 군민바둑대회를 창설해 군민들에게 국수를 배출한 고장의 자부심을 부여했다.
 
공익·애향 부문의 박종암 재포항합천군향우회 회장(63·남)은 지난 2007년부터 재포항 합천군 향우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20여 년간 향우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발적 애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변함없는 고향사랑으로 고향 선·후배와 재외향우간의 우호증진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주요공적은 향우자녀 고향여름캠프, 고향명산 향우등반대회 등 각종 고향행사에서 재외향우와 지역주민의 화합에 노력했으며,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입장권 판매 등 고향 현안 사업 해결에도 적극 동참함으로써 고향발전을 위해 봉사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합천군민의 장은 지난 1991년부터 2003년까지 군민상으로 시상하다가 2004년에 군민의 장으로 상을 격상해 현재까지 6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제16회 합천군민의 장’ 시상은 오는 30일 ‘제30회 군민의 날’ 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