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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민참여 우수제안 온라인 시민투표

창원시는 내년 주민참여 우수제안사업 결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안사업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인터넷, 서면 등을 통해 시민이 신청한 170개 사업 가운데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107건 36억 원의 사업이 선정돼, 그 중 우선순위로 20개 사업을 온라인 투표 대상으로 정했다.

온라인 투표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창원시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에 접속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20개 사업 중 3개 사업에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결과는 오는 30일 개최되는 총회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5개 사업을 우수제안사업으로 최종 결정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공정성, 건정성 마련을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며, 예산은 지난해 10억 원에서 올해 50억 원 규모로 확대 운영 중이다.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시민 이 제안한 사업이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우수제안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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