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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추석연휴 귀성길 특별 교통관리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혼잡지 경찰 집중배치, 음주단속

경남지방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11~15일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귀성차량의 고속도로 등 주요도로 집중에 따른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함이다.

예상되는 주요 정체구간은 귀성길에 △남해선 동창원IC~창원1TN(11㎞), 사천IC~사천TN(13㎞) △남해1지선 동마산IC~서마산IC(3㎞)이며, 귀갓길에 △군북IC~북창원IC(25㎞), 하동IC~사천IC(30㎞) △남해1지선 내서IC~동마산IC(7㎞) 등이다.

이에 따라 경남경찰은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세웠다. 먼저 1단계 연휴 전 15곳의 전통시장 주변 일정 구간의 도로에 대해서는 주·정차를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차량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형마트, 상설 대형시장 및 공원묘지 조기 성묘객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2단계로 11~15일에는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교통협력단체 등을 총동원해 고속도로 혼잡구간과 공원묘지, 역, 터미널 등 차량이 집중되는 곳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교통소통과 교통안전활동을 벌인다.

또, 고속도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갓길운행·갓길정차·음주운전·전 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 등에 대해 엄정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도로에서도 음주운전·신호위반·중앙선 침범행위·과속운전 등을 단속한다. 교통소통을 저해하는 곡각지 주정차 등은 행정기관과 합동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전날 과음한 경우 술이 덜 깬 상태에서의 숙취운전은 절대 안된다”면서 “적절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가 난 뒤에는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 문을 개방한 뒤 곧 바로 도로변의 가드레일이나 방호벽 밖으로 피신한 후 신고해야 2차사고를 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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