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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에 내년 어촌뉴딜300 공모 신청통영 영운항 등 50개 지구 신청
현장평가 12월 초 공모 선정

해양수산부 주관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통영시 영운항 등 13개 지구를 비롯해 50개 지구, 총 사업비 4383억 원을 경남도가 신청했다.

7개 연안 시·군에서 신청한 50개 지구는 창원시 시락항 등 8개 지구, 통영시 영운항 등 13개 지구, 사천시 낙지포항 등 4개 지구, 거제시 도장포항 등 10개 지구, 고성군 당항항 등 4개 지구, 남해군 서상항 등 8개 지구, 하동군 대도항 등 3개 지구다.

경남도는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 모델 창출과 공모 전국 최상위권 달성을 위해 지난달 2일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공모관련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어 지난달 8일부터는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자문단(경남발전연구원 채동렬위원 등 5명)을 구성해 공모대비 사업계획서 보완·개선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마을기업 대표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멘토 양성사업으로 배출한 멘토와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대상지를 연결하는 멘토-멘티 멘토링 협약을 체결해 마을기업 방문을 통한 노하우 전수에 힘써왔다.

한편, ‘어촌뉴딜300사업’은 어항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재생과 정비를 통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어촌지역의 활력을 유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공모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공모에 37개 지구를 신청해 창원시 주도항 지구 등 15개 지구(총 사업비 1775억)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9일부터 10일까지 공모접수하며, 서면·발표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초 전국 10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홍득호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는 50개 지구를 해양수산부에 신청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전국 최상위 성과 달성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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