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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화기 활용한 초기진화 피해경감

진주소방서는 진주시 금산면에 소재하는 상가 사무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 활용으로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경감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고자 김모(30·여) 씨가 사무실에서 업무 중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김 씨는 바로 119신고를 한 후 이웃 주민들과 함께 소화기를 활용해 발화지점 인근에 놓여 있던 LPG가스통으로 연소가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 인명 피해 없이 1층 외벽 창문 등 일부만 소실됐다.
 
김홍찬 소방서장은 “발화건물과 인접한 곳에 주유소가 위치해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발전할 수 있었던 화재를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방지할 수 있었다”면서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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