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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문화위생과, ‘이러쿵 저러쿵 DAY’ 운영

진해구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진해구청에서 과내 20·30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러쿵 저러쿵 DAY’를 개최했다.

‘이러쿵 저러쿵 DAY’는 직장의 편안한 소통과 활기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문화위생과에서 매달 1회 운영하고 있으며, 20·30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시간 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업무 고충에서 사적인 고민까지 폭넓은 대화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20·30대 직원들도 ‘이러쿵 저러쿵 DAY’가 운영됨에 따라, 점차 자유롭게 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에서 개인적인 고민까지 다양한 사연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고민을 경청한 과장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상황에 공감을 해주고 조언을 해주며 선·후배 공무원 간에 한층 더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주미송 문화위생과 과장은 “매달 ‘이러쿵 저러쿵 DAY’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러한 행사가 젊은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창구로 운영돼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예지 기자  ly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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