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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다른 이름은 ‘희망복지’입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지자체 장관표창
강석주 통영사장이 재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통영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사례, 민·관협력 및 민간자원 연계대상자 지원사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례 등이다.

통영시 사례 중에는 민·관이 협력해 산속 노숙인을 보호·지원한 사례, 건강악화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사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팀의 방문 모니터링 상담을 통한 위기가정 발굴사례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금까지의 복지서비스는 공급자 중심의 저소득층에 대한 서비스 자원 배분활동이었지만, 이제는 수요자 중심의 전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통장, 기타 기관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60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인적자원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1234가구 1861명 위기가정을 발굴해 2억900만 원의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지원했다.

또, 위기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복지사각지대 신고게시판 및 SNS(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창구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앞으로 통영시는 기존 복지서비스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가해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 필요 대상 등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상·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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