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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등학교 65회 동창회, 인재양성 장학기금 200만 원 쾌척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하동초등학교 65회 동창회(회장 김민연, 총무 이봉근)임원진이 윤상기 군수를 방문해 인재양성기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민연 회장은 “먼저 장학기금으로 출연할 수 있도록 선뜻 마음 모아준 동창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작지만 후배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부해준 고귀한 뜻을 받들어 하동 미래 100년의 영재들이 꿈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민연 회장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65회 동창회장으로 취임해 이번 동창회 행사 시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를 위해 사비 출연과 우산 제작 등 동창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영풍식물원 대표로서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기금 17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하동초등학교 65회 동창회는 지난 2003년에 주관기 행사를 마치고 남은 1000만 원을 하동초등학교에 기부하기도 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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