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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죽곡마을 한국거래소 일손돕기 ‘구슬땀’

함양읍 죽곡마을(이장 강명구)의 자매결연지인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 임직원들이 17일 죽곡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거래소 임직원 25명이 참석해 밤줍기 봉사활동과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죽곡마을에서 수확한 쌀(20㎏) 100포를 구매해 무료급식소 기증하고 직원 선물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죽곡마을과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8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마을회관 물품 지원 등 활발한 결연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국거래소 직원들은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땀 흘리며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 뿌듯하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충호 함양읍장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도농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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